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는 완전한 구형이고, 햇빛은 어디서나 평행하게 들어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짓날 정오에 시에네에서는 햇빛이 똑바로 들어오지만 알렉산드리아에서는 그림자가 생긴다고 판단했다. 에라토스테네스는 이를 이용하여 지구의 둘레를 계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VcUB_la6C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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