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초기-대승불교 정체성' 논쟁 (법보신문)
초기불교 지상주의를 경계한다
법보신문 647호 - 김용표 교수(동국대 불교학과)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664
김용표 교수에 대한 반론 - “대승의 다신적 신앙, 불설과 모순”
법보신문 648호 - 불교평론 홍사성 주간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682
“초기불교의 ‘이성-합리’ 환상 버려라
법보신문 649호 - 불교저술가 진현종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902
“한국불교는 대승 옷 입은 힌두교”
법보신문 650호 - 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79
김성철 교수 홍사성-마성 스님에 반론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61
법보신문 651호 - 김성철 교수(동국대 불교학과)
논쟁 기피는 직무유기
이학종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77
“대승을 비불교로 보는 것은 역사-사상에 대한 이해부족”
한국빠알리성전협회 전재성 박사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706
공격적 논쟁으로 불교를 대중화 하자
불교저술가 진현종
http://www.beop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41